요즘은 트랜드나 향후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기 힘들어졌다. 뭐... 여러가지 이유로^^;;
그래도 간간히 들리는 이야기를 듣거나 찾아보면 늘상 재밌는 건 존재하기 마련이다.
이런 재밌는 이야기 중에 하나가 내비게이션 업체에 대한 동향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일전에 블로그에 다음의 글을 포스팅한 적이 있다.
구글, 내비게이션 시장 진출에 대한 생각
2년이 조금 넘은 현재의 상황을 보면 미국 쪽에서는 구글의 내비게이션 시장에 대한 행보가 구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나 국내에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구글코리아가 많은 사업을 할 수 없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재밌는 현상은 존재한다는 것이다.
위의 블로그에서 아래와 같은 의견(또는 진단)을 제시한 적이 있다.
무엇인가 결론을 내고자하는 글이 아니니 한 번쯤은 '내가 만약 이런 상황에 네이게이션 제조업체의 CEO라면 어떤 탈출구를 마련할까?' 하는 생각이 해 볼 필요가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이는 시장의 흐름, 레드오션을 블루오션 시장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 포착, 라이프 스타일을 바꿀 수 있는 플랫폼의 진화 등을 고민해 볼 수 있지 않을까?
간단한 예를들어 보면 네비게이션이 원격자동차 제어, 홈 네트워크와의 연결, 자동차 + IT 기술 접목의 선두에 선다면? 무엇인가 돌파구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그냥 레드오션이고 경쟁이 힘드니 포기하는 것 보다는 낫지 않을까?
그리고 다음의 기사는 아이나비를 판매하고 있는 팅크웨어에 관한 기사이다.
스마트시대, 아이나비는 왜 살아남았나?
사실, 팅크웨어말고도 여러 업체가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이용하여 내비게이션을 제조하고 있다.
기사로만 들어나는 팅크웨어의 선전을 보는 것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레드오션을 가까운 시장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고 진화했다는 것은 사실이다.
스마트한 세상이라는 것이 가랑비에 옷이 적셔지듯이 살금살금 찾아오지만, 그 속에서 기업으로 살아가는 것은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 속에서 새로운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맞게 변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방법 중에 하나는 융합이라고 하는 컨버전스 시대의 도래를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